AI와 로봇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게 되는 미래에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는 데이터 입니다. 현재 데이터의 가치는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데이터는 가장 휘발성이 높은 자원입니다.
우리는 데이터 중에서도 인간에게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데이터는 인간 활동을 통해 얻어지는 데이터라고 생각 했습니다. 현재 AI와 로봇 기술 또한 인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며 발전하고 있으며,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수 많은 데이터들이 자산으로서 가치를 가지며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래에 가장 중요한 자산인 인간활동 데이터를 블록체인 및 DBMS 기술을 통해 플랫폼에 통합하여 빅데이터를 구성하고, 거래 가능하게 하여 미래 인류의 새로운 생산활동 수단을 만들어갑니다.
체인링크를 기반으로한 온-오프체인을 넘나드는 빅데이터 수집, 저장, 분석에 특화된 인덱스 스토리지형 HDC(Human Data Currency) 토큰 및 HDC 생태계 개발
개인 및 기업의 데이터를 업로드 하고 거래 할 수 있는 HDC 플랫폼 개발
AI 헬스케어 디바이스와 HDC-PHR을 연동 (PHR 상용화)
AI 스마트병원 솔루션을 개발하여 병원의 EMR, EHR 데이터를 HDC-PHR에 통합하여 데이터에 기반한 인간 중심 의료 경험을 위한 지능형 도구를 갖춘 개방형의료 플랫폼을 구축 및 보급
AI 학습 데이터셋 거래 등록 및 공급 AI 회사 파트너십 확대
빅데이터 분석 기반 생성형 AI 데이터 플랫폼 개발 (생성형 AI 데이터 플랫폼)
AI 주도의 Human hybird AI 연구 모델 개발 (AI주도 연구 가속화)
모든 인간 활동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저장, 분석 할 수 있는 Real Time Human 360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HDC 데이터 센터 구축
HDC 생태계의 비용을 낮추고 더 빠르고 효율화 하기 위한 상향된 HDC 오라클 네트워크 개발
2024년 글로벌 디지털헬스 전망과 성장 기회
<2024 디지털헬스 산업 예측> ○ 생성형 AI는 디지털 전략의 핵심이 되며, 임상 및 운영 사용 사례 전반에 도입하려는 움직임 확대 ○ 병원 외부에서 환자를 만나는 것이 대중화되고, 재택 진료 및 대체 의료기관에 대한 치료 선호도가 증가하며, 소매(Retail) 의료 비즈니스 모델 혁신 가속화 ○ 가상 및 AI 모델을 통한 해결책 모색에도
2030년 국내 AI 헬스케어 ‘9조’…年 평균 50% 성장
국내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시장이 연평균 50% 성장해 2030년에는 9조원대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삼정KPMG는 3일 ‘AI로 촉발된 헬스케어 산업의 대전환’ 보고서를 발간하고 AI 헬스케어 시장 현황 및 전망을 제시했다. 삼정KPMG는 AI 헬스케어를 보험청구 정보, 학계 논문 같은 기존 의료데이터뿐만 아니라 생체데이터·라이프로그·유전체정보 등 확보가 어려웠던 새로운 데이터까지 수집, 통합하고 AI
[헬스인·싸] 챗GPT-5 시대, 스마트병원 대변혁 예고
[라포르시안] 오픈AI(OpenAI)가 올해 여름 음성 챗봇을 탑재한 초거대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챗GPT-5’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22년 11월 30일 선보인 텍스트 기반 ‘챗GPT-3.5’는 헬스케어를 비롯한 산업계에 전례 없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출시 5일 만에 사용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바 있다. 이후 지난해 여름에는 이미지와 텍스트 모두를 처리할 수 있는 ‘챗GPT-4’가 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