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AI 활용 준비 마쳐

정보통신부 Tan Kiat How 장관은 오늘 열린 2024 싱가포르 아시아 정보통신 박람회(Asia Tech x Singapore, ATxSG)에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청사진(The Digital Enterprise Blueprint, DEB)을 발표했다. 해당 청사진은 중소기업들이 기술을 활용하고 업무 방식을 최적화하며 생태계 전반에 걸쳐 디지털 탄력성과 사이버보안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5만여 곳의 중소기업이 다음과 같은 4대 중점 영역을 통해 향후 5년간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싱가포르 기업연합회(Singapore Business Federation), 싱가포르 컴퓨터 학회(Singapore Computer Society), SGTech,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Google, Microsoft, Salesforce 등 7개 파트너사가 이 청사진에 동참했다.

Related
위로 스크롤